– 한국교통안전공단,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전력공사 등 국내 주요 공공기관 임직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세미나 성료
– 디지털 대전환 시대, 각 기관의 애로사항과 니즈를 파악한 AI 솔루션 제공 계획
바이브컴퍼니(대표 김성언, 이하 바이브)가 한국교통안전공단,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전력공사 등 국내 주요 공공기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해 큰 관심을 모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국가경영연구원(이사장 정해방·원장 권해상)과 테라컨설팅그룹(대표 김현석)이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의 여성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위더스포럼’과 공동으로 진행한 행사로, 지난 18일 서울시 용산구 소재 바이브 본사 2층에서 국내 주요 공공기관 임직원 20여 명이 자리한 가운데 ‘공공 디지털 전환(DX)을 위한 VAIV 세미나’가 진행됐다.
최근 챗 GPT(CHAT GPT) 등 생성형 AI 기술이 급부상함에 따라 공공 영역에서는 정책 수립이나 입법 지원 활동,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또한, 정부 차원에서도 국내 초거대 AI 생태계를 활성화해 중소, 벤처기업, 공공 부문에 초거대 AI를 선도적으로 도입·육성하기 위해 ‘민간의 첨단 초거대 AI 활용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6월 바이브도 네이버, KT, 마음 AI와 함께 공급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챗 GPT와 AI ▲업무 효율 향상을 위한 VAIV 솔루션 활용 ▲썸트렌드를 활용한 빅데이터 기반 여론 분석 등을 주제로 세미나가 진행됐다.
먼저 바이브의 CTO인 윤준태 부사장은 GPT와 챗 GPT 등 생성형 AI의 현황에 대해 소개하며 “최근 GPT 기반의 다양한 솔루션들이 개발되며 우리가 업무를 진행할 때 적극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우리 일상 속에 AI가 밀접하게 스며들었다.”며 챗GPT를 어떻게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지 예시를 소개했다.
그는 초거대 AI 기술이 우리의 일상 속에서 편리함을 주는 기술이지만, 할루시네이션(AI가 거짓정보를 생산하는 현상), 데이터 현행화, 보안 문제 등 아직까지 남아 있는 이슈에 대해서도 지적하며 “바이브는 이를 보완하기 위한 맞춤형 LLM모델인 바이브GEM을 개발, 이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질문을 이해하고 AI가 정답을 찾아주는 새로운 AI 검색 서비스 ‘바이브 서치’를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바이브 챗봇(VAIV CHATBOT)’, 바이브 리포트코파일럿(VAIV REPORTCOPILOT)’ 등의 솔루션과 연계하면 더 효율적인 업무 수행이 가능해진다.”고 덧붙였다.
이어 진행된 세미나에서는 실제 바이브 서치 서비스를 어떻게 업무에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시연이 진행됐다.
바이브 서치는 사용자가 직접 정답이 있는 문서를 수차례에 걸쳐 찾아야만 했던 기존 검색 서비스와 달리, 사용자가 찾는 답을 찾아서 요약 제공해주는 이전에 없던 AI 기반 검색 서비스이다. 이는 기업 내부 데이터를 학습해 산업 특화 전문 지식 검색엔진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예를 들어 조직 내부 규정 및 계약서 등의 검토나, 외부 고객을 상담할 때 그간의 고객 상담 이력과 정보를 확인해 고객이 원하는 상담을 즉시 제공할 수 있다.
바이브 챗봇은 바이브가 쌍방향 대화 중심의 AI 챗봇으로, 특히 자동 지식 구축 기술인 ‘바이브 Q&A’가 적용돼 업무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 예를 들어 기반이 되는 문서들을 적용하면, AI가 데이터를 분석해 질의응답셋을 만들고 유사 질의까지 생성해 빠른 시나리오 구축이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빅데이터 기반 여론 분석이 가능한 국내 최대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 ‘썸트렌드(SOMETREND)’ 시연이 이어졌다. 썸트렌드는 451억 건 이상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키워드와 관련한 사람들의 생각을 직접 분석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현재 다양한 산업군에서 썸트렌드를 사용하고 있으며 기업,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개인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산업별 특화 분석과 마케터들의 사용성을 강화한 ‘썸트렌드 클라우드(SOMETREND CLOUD)’ 서비스를 신규 출시하기도 했다.
바이브 김성언 대표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 특히 공공 영역에서 초거대 AI 기술과 관련 솔루션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아 이번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며 “현재 바이브가 초거대 AI 활용사업 공급기업으로 많은 기업 및 공공기관 등에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이를 토대로 각 기관이나 기업의 애로사항과 니즈를 파악해 활용도 높은 솔루션 및 서비스를 개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바이브컴퍼니, 공공기관 대상 성공적인 DX를 위한 AI 세미나 개최|작성자 바이브
– 한국교통안전공단,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전력공사 등 국내 주요 공공기관 임직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세미나 성료
– 디지털 대전환 시대, 각 기관의 애로사항과 니즈를 파악한 AI 솔루션 제공 계획
바이브컴퍼니(대표 김성언, 이하 바이브)가 한국교통안전공단,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전력공사 등 국내 주요 공공기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해 큰 관심을 모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국가경영연구원(이사장 정해방·원장 권해상)과 테라컨설팅그룹(대표 김현석)이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의 여성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위더스포럼’과 공동으로 진행한 행사로, 지난 18일 서울시 용산구 소재 바이브 본사 2층에서 국내 주요 공공기관 임직원 20여 명이 자리한 가운데 ‘공공 디지털 전환(DX)을 위한 VAIV 세미나’가 진행됐다.
최근 챗 GPT(CHAT GPT) 등 생성형 AI 기술이 급부상함에 따라 공공 영역에서는 정책 수립이나 입법 지원 활동,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또한, 정부 차원에서도 국내 초거대 AI 생태계를 활성화해 중소, 벤처기업, 공공 부문에 초거대 AI를 선도적으로 도입·육성하기 위해 ‘민간의 첨단 초거대 AI 활용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6월 바이브도 네이버, KT, 마음 AI와 함께 공급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챗 GPT와 AI ▲업무 효율 향상을 위한 VAIV 솔루션 활용 ▲썸트렌드를 활용한 빅데이터 기반 여론 분석 등을 주제로 세미나가 진행됐다.
먼저 바이브의 CTO인 윤준태 부사장은 GPT와 챗 GPT 등 생성형 AI의 현황에 대해 소개하며 “최근 GPT 기반의 다양한 솔루션들이 개발되며 우리가 업무를 진행할 때 적극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우리 일상 속에 AI가 밀접하게 스며들었다.”며 챗GPT를 어떻게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지 예시를 소개했다.
그는 초거대 AI 기술이 우리의 일상 속에서 편리함을 주는 기술이지만, 할루시네이션(AI가 거짓정보를 생산하는 현상), 데이터 현행화, 보안 문제 등 아직까지 남아 있는 이슈에 대해서도 지적하며 “바이브는 이를 보완하기 위한 맞춤형 LLM모델인 바이브GEM을 개발, 이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질문을 이해하고 AI가 정답을 찾아주는 새로운 AI 검색 서비스 ‘바이브 서치’를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바이브 챗봇(VAIV CHATBOT)’, 바이브 리포트코파일럿(VAIV REPORTCOPILOT)’ 등의 솔루션과 연계하면 더 효율적인 업무 수행이 가능해진다.”고 덧붙였다.
이어 진행된 세미나에서는 실제 바이브 서치 서비스를 어떻게 업무에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시연이 진행됐다.
바이브 서치는 사용자가 직접 정답이 있는 문서를 수차례에 걸쳐 찾아야만 했던 기존 검색 서비스와 달리, 사용자가 찾는 답을 찾아서 요약 제공해주는 이전에 없던 AI 기반 검색 서비스이다. 이는 기업 내부 데이터를 학습해 산업 특화 전문 지식 검색엔진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예를 들어 조직 내부 규정 및 계약서 등의 검토나, 외부 고객을 상담할 때 그간의 고객 상담 이력과 정보를 확인해 고객이 원하는 상담을 즉시 제공할 수 있다.
바이브 챗봇은 바이브가 쌍방향 대화 중심의 AI 챗봇으로, 특히 자동 지식 구축 기술인 ‘바이브 Q&A’가 적용돼 업무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 예를 들어 기반이 되는 문서들을 적용하면, AI가 데이터를 분석해 질의응답셋을 만들고 유사 질의까지 생성해 빠른 시나리오 구축이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빅데이터 기반 여론 분석이 가능한 국내 최대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 ‘썸트렌드(SOMETREND)’ 시연이 이어졌다. 썸트렌드는 451억 건 이상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키워드와 관련한 사람들의 생각을 직접 분석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현재 다양한 산업군에서 썸트렌드를 사용하고 있으며 기업,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개인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산업별 특화 분석과 마케터들의 사용성을 강화한 ‘썸트렌드 클라우드(SOMETREND CLOUD)’ 서비스를 신규 출시하기도 했다.
바이브 김성언 대표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 특히 공공 영역에서 초거대 AI 기술과 관련 솔루션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아 이번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며 “현재 바이브가 초거대 AI 활용사업 공급기업으로 많은 기업 및 공공기관 등에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이를 토대로 각 기관이나 기업의 애로사항과 니즈를 파악해 활용도 높은 솔루션 및 서비스를 개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바이브컴퍼니, 공공기관 대상 성공적인 DX를 위한 AI 세미나 개최|작성자 바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