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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프로그램


2026 제8기 위더스포럼 1회차_입학식

관리자
2026-04-07


2026년 4월 3일, 위더스포럼 8기의 첫 시작을 알리는 입학식이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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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기 위더스 포럼은 총 48개의 공공기관, 금융기관, 민간기업의 리더급 여성 관리자 총 52명의 교육생이 앞으로 14회차에 걸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이번 입학식은 새로운 교육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앞으로의 여정을 함께 시작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설렘과 기대감이 가득한 분위기 속에서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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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식에서는 위더스포럼의 방향성과 취지가 공유되며, 교육생들이 앞으로 어떤 성장과 경험을 만들어갈 것인지에 대한 비전이 제시되었습니다. 처음 만난 자리였지만 서로를 응원하는 따뜻한 분위기가 형성되었고, 앞으로 이어질 과정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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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진행된 정규 강연에서는 한비야 선생님의 강의가 펼쳐지며, ‘세계관과 삶의 방향성’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가 이어졌습니다.


강연은 ‘베이스캠프’라는 개념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연사는 한국이라는 공간을 단순한 정착지가 아닌, 실패를 분석하고 다시 도전하기 위한 준비의 공간으로 정의하며 교육생들에게 더 넓은 무대를 바라볼 것을 제안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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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어린 시절부터 형성된 ‘세계 중심 사고’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습니다. 단순히 한 나라의 구성원이 아니라 세계를 무대로 살아가겠다는 정체성은 삶의 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기준이 되었고, 이는 10살에 품었던 ‘세계일주’라는 꿈으로 이어졌습니다. 이후 이 결심은 33살에 현실이 되었고, 6년에 걸친 세계 여행으로 이어지며 강연에 더욱 큰 울림을 더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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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부모의 영향에 대한 이야기는 많은 공감을 이끌어냈습니다. 세계관을 심어준 아버지와, 어떠한 선택도 막지 않고 지지해준 어머니의 태도는 ‘사람을 성장시키는 환경’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보게 만드는 인상적인 대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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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의 후반부에서는 ‘지구촌’이 아닌 ‘지구 집’이라는 개념이 제시되었습니다. 연사는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를 하나의 공동체로 바라보아야 한다고 강조하시며, 세계 여행 중 경험했던 사례를 통해 단 1달러로도 살릴 수 있는 생명이 존재하는 현실을 전해주셨습니다. 이 이야기는 교육생들에게 강한 메시지를 남기며 깊은 몰입을 이끌어냈습니다.

이는 단순한 경험 공유를 넘어,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와 세계를 어떻게 인식하고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으로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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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연사는 거창한 변화보다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시며 강연을 마무리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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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명깊은 강의를 전달하고, 뜻 깊게 강연들 청취한 교육생들 중 한 분에게 자필사인이 담긴 신간을 선물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지며
한비야 국제구호전문가의 특별 강연이 종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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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음 순서로, 국가경영연구원 정해방 이사장님께서 축사를 진행하시며, 이번 제8기 교육생분들을 환영하고, 앞으로의 원활하고 소중한 위더스포럼의 장이 되길 기대하는 바를 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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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순서로, 올 해의 주 인공인 제8기 위더스포럼 교육생분들이 돌아가며 각자 소속 기관과 부서, 그리고 앞으로의 포부에 대한 간단한 인사를 서로 진행하며 얼굴을 익히고, 기대되는 그 마음을 생생하게 전하며 입학식이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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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입학식과 강연은 교육생들에게 앞으로의 방향을 고민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작점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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